화학 물질 분석법의 하나로 컬럼이라고 부르는 나선 모양의 관에 분석하고자 하는 시료를 흡칙시킨 다음, 수소, 헬륨 등의 운반 기체를 통과시켜서 시료를 분리한다.

컬럼의 다른 끝에서 시료의 성분 기체가 흡착성이 작은 성분부터 차례로 분리되어 나오면 검출기로 분석한다.

기체 또는 기화하기 쉬운 액체나 고체 등 유기화합물의 분석에 적합하다.

가스 크로마토그래피는 분석을 신속히 할 수 있고, 시료가 소량이라도 가능하며(기체이면 몇 mL, 액체이면 약 0.05mL 정도), 또 기체 분석으로는 분리하기 곤란한 화합물의 분석에도 적용할 수 있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

그래서 1940년에 시작된 이래 특히 1955년 경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크게 발전하였다.

이것은 단순한 분석 외에 응용 범위가 넓기 때문에 자연과학, 공학, 농학, 의학, 약햑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널리 사용한다.